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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의 이야기164

완성하러 왔다(마 5:13-20) 주님 앞에 선 사람들마태복음 4장 13절은 예수님께서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고 전합니다. 주님은 가버나움을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고 갈릴리 일대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에서부터 선포되기 시작한 주님의 말씀이 온 유대로 우렁우렁 퍼져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소리에 이끌려 주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마태복음 4장 24절은 그때 주님께 나온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지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24절입니다. 24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2026. 2. 8.
2026년 2월 8일, 주현 후 다섯째 주일 2026. 2. 7.
공간의 탄생(시 15:1-5), 주현 후 넷째 주일 장막과 거룩한 산오늘 우리가 함께 교독한 시편 15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서서 깊은 성찰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주님의 장막" 그리고 "주님의 거룩한 산"이라고 묘사합니다. 그러고는 과연 누가 그 영광의 공간에 들어가 머물 수 있을지 깊이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시인은 곧 깨닫습니다. 주님의 장막과 거룩한 산, 곧 그 영광 안에 머무는 자란, 자기 삶을 깨끗하게 가꾸는 사람입니다. 정의를 실천하고,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입술을 함부로 놀려 남의 치부를 들추거나 모욕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꾸짖고, 반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를 존경합니다. 한 번 맹세한 바가 있다면 설령 그 약속이 자신을 곤.. 2026. 2. 1.
2026년 2월 1일, 주현 후 넷째 주일 202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