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의 이야기198 #01. 청년 서신: 벽을 문으로 🔖 사랑하는 여러분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현관을 나서는데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맹렬한 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있습니다. 가을이라는 낱말을 조금 더 기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지난 주일 우리는 청청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이미 느끼고 계시겠지만, 요즘 인원이 부쩍 늘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얼굴들도 많아졌습니다. 서른 명이 넘게 참석한 지난 여름 수련회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청년부 여름 행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말씀과 성찬이라는 예배의 두 기둥도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성서일과를 따라 시편, 구약, 서신서, 복음서 말씀을 고루 읽는 습관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2부 순서에 참석하는 인원도.. 2026. 8. 12. 26089 성령강림 후 열한 째 주일(2026년 8월 9일) 2026. 8. 8. 2026년 8월 2일, 성령강림후 열째 주일 2026. 8. 1. 2026년 7월 26일, 성령강림후 아홉째 주일 2026. 7. 25. 이전 1 2 3 4 5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