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찾아주시는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청년부로 모였습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과 마음을 제처두고 이 자리로 찾아왔습니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오늘 예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한 다독임을 각자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그 마음으로 우리의 취약점을 드러내 놓고서라도 찾아가야 할 공간과 사람이 있다면 표현하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누구의 어떤 취약점이든 말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청년 공동체가 되길
저의 오늘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이길
우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늘 옆에 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립니다.
손상범 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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