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1 청청 작은 겨울 엠티 _ 청년부에 미친 혜인이 낭독모임 26년 겨울 청청 작은 엠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모임은 이오진 작가의 희곡 를 함께 읽습니다. 아래에는 이 모임을 먼저 진행한 청어람ARMC의 모임 소개입니다. 여름 단기선교를 앞둔 어느 날, 청년부 혜인이가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혜인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던 자매였기에, 사람들은 혜인을 걱정하며, 동시에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리고 벼락처럼, 혜인이는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가 되어 청년부로 돌아옵니다. 이오진 작가의 희곡,『청년부에 미친 혜인이』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조용히 사라졌던 누군가의 이야기를 되살려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교회 안의 경험으로 뒤틀리거나 상처입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어요. 그렇다면, 이 문제의 시작이 어디였을까? 교회 .. 2026. 2. 21. 이전 1 다음